안녕하세요. 우리 예배하는교회는 신랑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까지 광야의 외치는 소리로써 신령과 진정으로 준비하고 오직 예수님만을 죽도록 충성하며 사모하는 교회입니다. 마지막 때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십자가 회개와 믿음, 그리고 예배입니다. 그래서 살아 있는 영적 예배가 삶으로 열매되어 영적 전쟁을 오직 십자가 믿음과 성령 하나님 안에서 동행해야만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. 그러므로 마지막 때 인자가 오셨을 때 믿음을 보겠느냐라는 이 질문 앞에 정결한 신부들은 두렵고 떨림으로 날마다 예배가 삶이 되고, 삶이 예배가 되는 성령의 임재가 있어야만 합니다. 그래서 마지막 때 키는 성도의 예배, 삶에 있기에 교회는 그 날이 가까울 수록 모이기를 힘쓰며 죽도록 충성하며 예배해야 합니다. 믿음으로 치열하게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. 십자가 생명, 영광의 여정에 기쁨으로 달려갑시다